경차 면세 혜택 부터 유지비 할인까지
The new CASPERLine Up
캐스퍼, 3대째 이어지는 만족
저는 캐스퍼를 3대째 구매한 실제 오너입니다. 처음 구매는 캐스퍼 1.0 가솔린 모델이었고 출퇴근 용으로 이용하다 지금은 어머님께 보내서 잘 운전하고 계시구요. 그리고 나서 캐스퍼 1.0터보를 출고해서 2년 정도 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캐스퍼 일렉트릭이 출시되었고 바로 1.0터보는 정리하고 캐스퍼 일렉트릭으로 최종 갈아탔습니다.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완전 좋습니다.!! 아이오닉5를 퍼스트 카로 보유하고 있지만 세컨카로 구입한 캐스퍼 일렉트릭만 타고 다닐 정도로 좋네요... 괜히 자동차 유튜버들이 칭찬한게 아니었어요~ 첫째는 정말 잘나갑니다. 동시에 승차감이나 주행감이 내연기관 대비 월등히 좋아졌어요. 둘째는 외관 및 실내 인테리어가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 캐스퍼의 디자인은 대형suv 형태로 만들어져도 엄청 이쁠것 같아요 셋째는 배터리 용량 49kw 대비 전비가 너무 좋습니다. 차체가 가볍기 때문에 다른 차량에 같은 충전비용으로 더 멀리 갈 수 있구요 급속 충전 속도도 준수합니다. 넷째는 실내외 v2l 기능(레이ev 안 산 이유 중 하나) 완전 좋구요. 컴포트 옵션 넣어 전 좌석 풀 폴딩은 미니멀 차박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기아 ev3 안 산 이유 중 하나) 다섯째는 실내 공간인데요 저의 신체 180cm 85kg 기준으로 운전석 왼쪽 무릎 공간이 조금 부족하다는 것 빼고는 (타다 보면 적응됨) 보조석 및 2열까지 공간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컴포트 옵션으로 2열 각도 조절까지 되니 뒷자리 타시는 분들도 불편하지 않구요. 머릿 공간도 넉넉하기 때문에 운전 중 피로감도 덜 하구요 여섯째는 옵션이 아주 좋습니다. 초보 운전인 저의 아내를 위해 파킹 어시스턴트와 스마트 센스를 필수로 넣었어요. 주행 및 주차 안전 장치 작동으로 접촉 사고나 주차 실수를 여러번 방지 해주어서 옵션 값은 이미 뽑았습니다. 일곱째는 꾸미는 맛이 쏠솔합니다. 작지만 귀엽고 세련된 바디이기 때문에 외관 diy 튜닝과 실내 꾸미는 재미로 매일 fun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습니다. 캐스퍼 자동차 동호회에 가입하시면 회원님들의 엄청난 캐스퍼 관련 정보들을 공유받기 때문에 너무 재미나요 암튼 이번 캐스퍼 일렉트릭은 출고는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캐스퍼 구매 생각 중이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저의 사용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밥풀이와 함께 즐거운 전기차 라이프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0월에 캐스퍼EV 주문을 넣고 보조금이 소진되는 바람에 하염없이 기다리다 3월초 고객센터의 빠른 상담 덕분에 결제하고 다음날 로켓배송으로 인도받게 됐습니다. 약 3주간의 도심주행과 고속도로주행, 차박을 다녀온 후 느낀점을 써볼까 합니다. 1)디자인과 내부공간 : 일단 보자마자 너무 귀엽고 예뻤습니다. 지나가는 어르신들도 차가 이쁘다며 칭찬해 주셔서 기분이 좋더라구요ㅎ 실내를 밝은색으로 해서 그런지 넓어 보였고 2열공간도 여유로워서 차박도 문제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2)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 : 내연차에 비해 정말 조용해서 시동을 켠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주행감도 부드럽고 회생제동을 2로 해놓고 주행하는데 부드럽게 감속되어 정말 편합니다. 고속도로에서의 풍절음은 조금 느낄수 있지만 평소 주행에서는 충분히 정숙하다고 생각됩니다. 3)경제적인 운영비 : 저는 집밥이 있어 완속 200원대의 가격으로 충전하는데 만원 충전하면 400키로를 넘게 가니까 매우 경제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겨울철에는 많이 줄어들겠지만요) 유지비 또한 내연차에 비해 적게 들고 고속도로 통행료, 공영주차장 할인 등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4)주행 안정성과 성능 : 평소에는 에코모드로 주행하는데 고속도로에서 스포츠모드로 했을 때가속성이 정말 좋더라고요. 소형차이지만 다양한 안전장치가 있어서 핸들링도 잘 잡아주고 반자율주행도 잘 먹어서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5)실내외 v2l과 유틸리티모드 첫 차박을 하면서 실내 v2l에 릴선을 연결하여 음식을 해먹었는데 정말 편하더라구요.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도 유틸리티모드로 전환하고 히터를 틀고 잤는데 아침까지 10%도 줄어들지 않아 집에 돌아가는 길까지 충전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아직까지 캐스퍼ev 단점을 찾지 못했는데 자꾸만 주말에 여행가고 싶어지는게 문제입니다. 앞으로 사고없이 안전하게 캐일이와 즐거운 전기차 라이프를 즐기고 싶습니다^^
별점 만점! 캐스퍼 일렉트릭
T모드로 쓰는 F가 들려주는 솔직한 현대 캐스퍼 EV 한달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F 감성을 지닌 30대 여성 운전자입니다. 매일 2시간 출퇴근을 위한 차를 고민하던 중 (창원-부산), 남친이 추천한 현대 캐스퍼 EV를 함께 시승하게 되었고 유니크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FUN한 운전모드, 편안한 승차감에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특별전시차로 나온 풀옵션 캐스퍼 EV를 구매하여 출고기간 1주일, 현재 1달째 운전중입니다. 아래는 한달 시승후 캐스퍼 EV 구매 고민중인 분들 위한 경험을 담은 별점입니다. 💡 캐스퍼 직원분들 ★★★★★ 비대면 시승부터 인터넷으로 구매해야하는 셀프 절차속에서, 캐스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한 상담에 신뢰감이 생겼고 구매에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 첫인상 ★★★★★ 처음 만난 캐스퍼 EV 첫인상은 디자인,색상 모두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고급스러웠습니다. ( 색상 버터 크림 엘로우 강력추천! ) 💡 출퇴근용 ★★★★★ ( 직장은 부산, 집은 창원 ) 현대 스마트 센스 옵션을 탑재한 캐스퍼 EV는 모든 도로에 운전 편리 (시내길,국도,도로,오르막길,내리막길), 주차 편리 (차가 작아서), 통행료 40% 할인 출퇴근카 별점 만점! 💡 충전 ★★★★★ ( 아파트,직장 주차장 충전기) 밤에 자는 동안 충전, 일하는 동안 충전을 할 수 있어, 편리하고 유류비보다 전기 충전비가 1/3은 저렴해서 별점 만점! 여자 혼자 충전하기에도 힘들지 않아요. 💡 트렁크 수납 ★★★★★ 한번 장을 보면 양이 많아서, 전부 실을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직접 해보니 많은 양의 물건을 수납하기에도 트렁크 공간이 넓어서 별점 만점! 💡 커플카, 애견카★★★★★ 애견을 데리고 평소 주말 여행을 즐기는 저희 커플에게 캐스퍼 EV는 이동하기에도 편리하고 공간도 넓어서 만족합니다. 별점 만점! 💡 Lovely 38광땡 ★★★★★ 사랑스러운 삼팔광땡이 캐스퍼 EV와 행복한 나날을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현대 캐스퍼 EV를 위해서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후기를 적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캐스퍼 일렉트릭, 가족의 실속있는 선택
1. 구매 목적: 아이 등하원, 장보기 등의 용도 2. 가족 수: 3명(엄마, 아빠, 자녀 1명) 3. 메인 차량: 타사 전기차 4. 내가 생각하는 장점: ① 전기차 그 자체가 장점 ② 작아서 틈새 주차하기 좋음 ③ 소형차지만 전기차라 아주 잘 나감 ④ 소형차 치고 옵션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 있음 5. 내가 생각하는 단점: ① 옵션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 있어서 있으면 좋겠다 하는 옵션들이 생각나고 욕심남 ② 전기 충전구가 앞에 있다는 것(하지만 차가 아담해서 후진하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네요!) 6. 구매하게 된 사연: 09년식 아반떼 HD를 새 차로 사서 16년 꽉 채워 탔어요. 아반떼 HD 정말 가성비 좋고 고장 잘 안 나는 명차잖아요~ 구매 당시 어릴 때라 어머니 도움을 조금 받았었는데 어머니께서 폐차할 때까지 타라고 하셔서 정말 폐차할 때까지 타려고 했어요. ㅎㅎ 그런데 이제는 보내줘야 할 때가 된 것 같아서 조금 더 탈 수 있는 곳으로 보냈고, 저는 그 16년 사이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기 때문에 집에 남편 차가 한 대 이미 있는 상태에서 주로 아이 등하원용, 장보기, 아이 소아과 다니는 용도로 가성비 좋은 작은 차를 사기로 했어요. 처음부터 경차를 찾았는데 남편차가 전기차라 전기차의 장점을 아주 잘 알고 있어서 저희 부부는 무조건 전기차로 고집했고 다른 소형 전기차랑 비교해 봤지만 조금 더 크고 좋아봤자 세컨카라 많이 안 탈 것 같아서 가격이나 크기나 가성비를 따져보니 캐스퍼 일렉트릭이 딱이었습니다. 남편이 차를 몇 번 바꿔서 현대차도 타보고 타사 차도 타보고 했는데 제 경험상 AS는 뭐니 뭐니 해도 현대가 제일인 듯하여 이번에도 현대차를 선택하였습니다. 카키색이 갖고 싶어서 원하는 색상과 옵션을 넣어 계약을 걸어두었었는데 아반떼를 생각보다 빨리 보내게 되어서 갑자기 급하게 필요했고 기획전 차량 중에 원하는 옵션 그대로 들어가 있는 게 있어서 운 좋게 잡았답니다~ 색상도 카키색 다음으로 원했던 블랙이어서 좋았어요. 딜러 없이 온라인으로 직접 골라서 계약을 하고 집 바로 앞에 차량등록사업소가 있어서 대행 없이 직접 차량등록까지 했는데요.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하니까 구매 물건에 대한 애착이 형성되는 것 같아요~ 제가 이번에 차 고르면서 남편한테 이번에 구매하는 차도 최소 15년은 탈거야ㅋㅋ 하니까 남편이 고개를 절레절레하며 그럼 더 크고 더 좋은 차를 사라고 했는데 제가 경차 같은 작은 차 타보는 게 소원이고 캐스퍼도 좋은 차일거라 믿고 샀는데 이렇게 차량등록도 직접 하고 하니까 더 애정이 생겨서 20년은 탈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메인차보다 캐스퍼 일렉을 더 타게 되네요! 현대 AS 한 번 더 믿고 갑니다~ 잘 탈게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지구지킴이!
노랭이 차주 키는 170cm입니다 니키에 그래도 크기가 있는 차는 타야하지않냐며 핀잔을 준 친구도 있었지만 저는 실속있는 삶을 영위하는 편위라서 그닥 신경쓰이지 않아서 인생 첫 전기차 캐스퍼를 선택하였습니다 사실 이런거저런거 다떠나서 주유소가는게 너무 귀찮아서 남은 주행거리를 보고 외출하거나 간당간당할꺼같으면 볼일도 뒤로 밀어버릴 정도로...그리고 휘발유값이 미친듯이 요동치면 더욱더 이동할일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내차 집밥을 먹이자. 얼마나 편한가라는 생각에 전기차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게 가장큰 동기부여 였던거 같습니다 컬러는 1초도 고민없이 버터크림옐로우로 선택하였습니다. 차출고되기전에 집근처에 다른차가 주차되어있는걸 기억하고 직접가서 눈으로 컬러를 보았는데 왜 컬러색상명이 저러조합인지 알겠더라구요 그냥 멀리서 보면 옐로우.가까지가서 보면 아이보리빛나는 버터컬러..거기다 사진을 찍으면 메론색까지...버터크림옐로우메론컬러 라고 했음 딱인데..히힛, 기다리고 기다리니 차량출고 연락이 왔습니다 구매할때도 고객센터에서 세심하게 안내해주셔서 출고도 안전하게 해줄꺼라 믿어의심치 않았습니다 한걸음에 달려가서 임시번호 판을 보는데도 두근두근 이미 남의차 컬러를 보아왔지만 내차를 직접보니 우리 노랭이.작고 소중했습니다 지극히 제생각으로는 전기차는 시그니처 컬러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맘에들었습니다 앞쪽 라이트도 역시 귀엽고 번호판을 달아보니 옐로우와 파란색 컬러조합이 너무 좋았고 처음써보는 오토홀드로 제 오른발은 갈곳없이 편했고 기존차와 틀린 기어방식은 처음에는 헷갈려서 갑자기 와이퍼 돌리고 난리였는데 한달도 안된 지금은 스무스하게 정말 편하게 잘이용하고 있습니다. 한달안되게 데리고 다닌 제가 느낀점은 일단 조용합니다. 어느정도냐면 시동이 꺼진줄 알고 그냥내립니다..30km 시속을 내릴때 전기차 특유의 그 소리가 좋아서 음악도 안켜고 다닙니다..약간 백색소음 같은 마음의 편안함을 주는..아..너무 촌스러운 나자신.. 그리고 경차크기지만 차체가 조금 느낌도 나서 170키에도 제다리는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못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장점은 주유소랑 작별했다는점 그리고 주행을 많이해도 지갑걱정 덜었다는점 집밥먹는 제 캐스퍼 너무 건강해지는거 같아요 앞으로 제 캐스퍼 노랭이랑 안전운전하며 아껴줄꺼랍니다 그리고 저와 노랭이는 지구지킴이 라는거! 예쁜컬러의 전기차를 만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내이름은 캐스퍼 일렉트릭 사랑해💛💛
구매혜택
최고의 혜택으로 캐스퍼를 구매하세요.
온라인 구매 방법
온라인 구매방법을 알려드립니다.